옴니시스템은 이날 개장초 3%가까이 오르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누리텔레콤과 일진전기등 다른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은 약보합에 머무르고 있다.
보고서는 또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의 경제성장으로 2035년까지 세계 에너지수요는 33% 늘 것이며 유가는 중동발 리스크에 따른 공급측 교란요인 때문에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