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명품 치킨호프를 맛본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3.29 17:33
글자크기

사바사바치킨&비어 제주 상륙

마세다린이 운영하는 치킨호프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사바사바치킨&비어'(www.sabasaba.co.kr)가 지난 16일 제주지역 첫 가맹점인 '제주일도점'을 시작으로 새롭게 제주지사를 설립했다.
제주에서 명품 치킨호프를 맛본다


마세다린 관계자는 “제주일도점의 첫 오픈을 시작으로 비슷한 시기에 연내 제주2호점을 잇달아 오픈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가맹사업 및 물류 시스템 의 원활한 운영
과 지원을 위해 제주지사에서 직접 가맹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바사바치킨&비어 제주지사를 운영하는 한대건 지사장은 “다양한 치킨메뉴와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보고 제주지사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올해 5개의 제주 가맹점을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지사에서는 본사의 운영 및 경영방침을 최대한 가맹점에게 지원, 적용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바사바치킨&비어는 올해 1월부터 지방가맹점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서 광주 금호점, 울산본점, 제주일도점에 이어 광주 첨단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