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소 이제 우리도 알거든' 포스터 News1
이 영화는스즈키 토시아키 감독 작품으로 유키에, 요오꼬 두 아줌마가 생활 속 핵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가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영화는 "핵발전소 홍보 팜플렛에는 '지진에도 쓰나미에도 괜찮다'고 하는데 우리 속은거 아냐", "그렇게 위험한 게 어떻게 일본 전체에 있는 거야"라고 말하는두 아줌마의 수다로 시작된다.
이 단체에는핵없는 광주ㆍ전남을 준비하기 위해 광주ㆍ전남녹색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평화행동지금 등 지역 20여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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