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엄마 A씨의 경우, 처음 아이에게 목욕을 시킬 때 물 온도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씻기다 아이가 감기에 걸려 고열로 응급실에 갔을 때 가슴이 철렁하며 아픈 마음을 쓸어 내리는 경우가 있었다.
![아이 목욕시키기가 어렵다면 꾹(ggook.com) 누르면 ok!](https://thumb.mt.co.kr/06/2012/03/2012032114425983092_1.jpg/dims/optimize/)
하지만 사람마다 온도를 느끼는 기준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아이에게 큰 상처를 안길 수 있다.
아이에게 맞는 적당한 온도는 약 38~40도로, 적절한 온도를 맞추기 어려운 초보 맘 들을 위해 나온 장난감 탕온계가 있다. 귀엽게 디자인되어 물 온도를 맞춘 후 아이에게 목욕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장난감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주)캔버시(공동대표 이숙경, 김성수)가 운영하는 10만가지 공동구매 ‘꾹(ggook.com)’과 '나까마'(naggama.co.kr)의 새 이름 ‘도매꾹’(domeggook.com)에서는 아기들이 너무 좋아하는 귀여운 디자인 아가탕온계를 65% 할인 된 금액인 3,500원에 판매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