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토지주택박물관대학은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00년부터 1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5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지역사회 대표 사회교육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개설되는 강좌는 4개 정규과정(전통문화과정 120명, 세계문화과정 120명, 다도과정 10명, 고문서연구과정 35명)과 해외답사과정(러시아 45명)이며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lh.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