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 2차' 1순위서 98% 마감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 2012.03.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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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웅진스타클래스 2차'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전체 물량의 98%가 마감됐다.

1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극동건설이 세종시에 짓는 '세종 웅진스타클래스 2차' L2·L3블록 1순위 청약 결과 610가구 분양에 147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3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L3블록 59㎡C타입으로, 12가구 모집에 184명이 신청해 1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현재 청약 가능한 가구수는 L2블록 44㎡B타입(1가구)과 L3블록 44㎡C타입(8가구) 등 총 9가구다. 12~13일 2,3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문의: 1577-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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