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품달 김수현 효과로 방문 고객 수 30% 증가
서울시 퇴계로5가에 위치한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www.cjfoodworld.co.kr)가 MBC TV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훤앓이’를 하는 고객들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화제다. 그 이유는 바로 ‘쁘띠첼 프루츠 바’.
플래그십 스토어 CJ푸드월드는 17개의 CJ외식브랜드들이 한 곳에 어우러져 완성된 식문화 테마파크로, 서울 도심 농장과 외식, 요리, 쇼핑, 창업까지 식문화의 모든 것을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방부제와 보존제, 색소를 전혀 넣지 않은 퓨어 젤리에 생과일을 가득 담은 프레시 젤리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매일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등 ‘과일을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식품업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주목 받아 온 CJ푸드월드가 쁘띠첼 프루츠 바를 통해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면서 “60년 전통의 CJ 식문화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CJ푸드월드에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원재료로부터 천연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 CJ 의 자연주의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