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의전차 전달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2012.03.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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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리 비덴바하 BMW 그룹  임원,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 조희용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 버나드 헤닝 BMW 그룹 임원 (좌측부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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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리 비덴바하 BMW 그룹 임원,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 조희용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 버나드 헤닝 BMW 그룹 임원 (좌측부터)



BMW코리아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의전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와 조희용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BMW 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와 그란투리스모 등 두 가지 모델 총 109대를 핵안보 정상회의에 제공했다.

BMW 7시리즈와 그란투리스모는 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의 배우자와 장관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전 세계 50여 개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이 참가하는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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