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카페베네, 고객만족프로그램 지속 실행할 터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3.04 15:33
글자크기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의 연중캠페인 ‘베피야 부탁해’ 프로그램이 본격 실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유천 씨’ 를 만나고 싶어하는 팬의 소원을 선정하고 성취를 돕는등 본격적인 서비스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피야 부탁해’ 는 카페베네 캐릭터 베피와 카페베네 청년 홍보대사들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카페베네의 연간 캠페인이다.
블랙스미스-카페베네, 고객만족프로그램 지속 실행할 터


우선 이번 프로그램으로 블랙스미스의 모델 ‘박유천’ 씨를 직접 만나고 싶다는 고객의 소원을 들어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경상남도 울산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카페베네의 '베피야 부탁해'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블랙스미스의 전속 모델인 박유천 씨의 팬 사인회를 앞두고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점차 고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늘려갈 예정이다. 맛과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방안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블랙스미스로 나아가겠다” 고 밝혔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