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23일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 사이버테러를 대비하기 위해 정보화 기반시설에 대한 긴급복구 등 대응태세를 위해 2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사이버테러로 인한 장애.마비 등 피해 발생에 대비해 ▲복구, 수동제어 등 긴급 대응체계 ▲바이러스 등 악성코드 감염방지 및 대응 ▲PC, 서버, 네트워크 보안관리 적정성 여부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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