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손맛을 간직한 알찬반찬은..반찬전문점에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2.20 19:33
글자크기
현대인들의 고민 중 바쁜 생활 속에서 그 옛날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반찬을 먹고 싶은 마음은 늘 간직하고 있다.

먼저, (주)도들샘은 지난 2008년 100% 천연조미료를 사용, 맛이 깔끔한 ‘오레시피(www.orecipe.co.kr)’반찬가게전문점을 신규 런칭한 기업으로 어릴 적 추운겨울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고등어ㆍ꽁치조림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HMR(Home Meal Replacement:간편 가정식)공법으로 매장에서 손질된 고등어, 소스, 야채를 구입해 간단히 조리하는 형태(RTC)로 고객들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이와함께 겨울 별미인 구이용 양념황태를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제품은 대관령 황태덕장에서 추운겨울 바람에 얼리고 말려서 더욱 고소한 황태에 달콤한 양념을 발라 밥반찬과 아빠 술안주로 좋다.

엄마의 손맛을 간직한 알찬반찬은..반찬전문점에서..


도들샘은 김치, 게장, 조림류, 절임류, 젓갈류 등 100여 가지의 반찬을 전국 이마트 등 대형할인마트와 프랜차이즈 업체, 단체 급식에도 납품중이다.



또한 일본의 편의점인 쎄븐일레븐과 로손을 비롯해 미국 등지에도 납품하며 확고한 제품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다른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www.jinifood.co.kr)은 전국에 40여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먹거리 반찬을 판매하고 있다.

진이찬방에서의 주 메뉴로는 가지무침, 간장게장, 감자볶음부터 된장찌개, 부추김치, 생마늘쫑무침, 절임오이, 소고기장조림 등 다양한 밑반찬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