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준공업지역 도시환경정비계획 조감도. News1
서울시에서 2009년 10월 발표한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가산동 도시환경정비계획은 지역 발전 선도 효과가 클 것으로기대해우선정비대상구역으로 지정했다.
역세권이나 간선도로 근처 1개 구역을 '지역중심형'으로 선정해 산업, 주거, 문화를 복합된 전략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완화하며 완화한 150%의 2분의 1은 공공목적의 임대산업시설 부지로 기부채납토록 의무화한다.
다음달 30일 주민공람과 4월 구의회에서 의견청취 거친 뒤 5월 서울시에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문의 금천구 도시계획과 (02)2627-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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