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달콤함愛 빠지다

머니투데이 류승희 사진기자 2012.02.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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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Money in Picture/명품 수제 초콜릿의 유혹

코끝을 시리게 하는 추위 속에도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을 위한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향이 가득하다.

프랑스 왕실 공식 납품 초콜릿인 '드보브 에 갈레(Debauve et Gallais)' 매장 안은 앤티크한 초콜릿 관련 오브제들이 자리잡고 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세계3대 초콜릿 브랜드 중 하나인 '드보브 에 갈레'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명품 수제 초콜릿을 만끽해 보는건 어떨까?



가격은 아소르띠망 느와르(Assortiment noir)세트가 18만5000원부터 130만원, 피스톨(pistoles)은 개당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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