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의 새로운 실내 스파이 샷(미공개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이 포착됐다.
20일 국내 여러 자동차 커뮤니티에 기아차 'K9'의 실내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이 돌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핸들 방향에 따라 전조등이 움직이는 어댑티브 헤드램프, 운전석에서 차량 바깥의 사방을 볼 수 있는 'AVM(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상향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장치인 'HBA(하이빔 어시스트)'등 최첨단 장치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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