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EH경매연구소 기자 2012.01.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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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추천물건

대치동 아파트 127.75㎡
1회 유찰 14억80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6번지 선경아파트 10동 503호가 경매 나왔다. 대치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644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83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5층으로 남동향이며 127.75㎡(46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남부순환로, 삼성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대치초등, 대청중, 중대부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삼성서울병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8억5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14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2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7억원에서 22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원에서 8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1-14320



신천동 아파트 84.9㎡
2회 유찰 6억800만원

서울 송파구 신천동 17번지 파크리오아파트 225동 2103호가 경매 나왔다. 잠실고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66개동 686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2008년 8월에 입주했다. 33층 건물 중 21층으로 남향이며 84.94㎡(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신천동길, 오금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강변나루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잠현초등, 잠실중, 잠실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아산병원과 롯데백화점, 한강시민공원잠실지구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5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6억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가압류 6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8억원에서 9억5,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3000만원에서 4억8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월 30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09-17978

창동 아파트 84.87㎡
2회 유찰 2억6240만원

서울 도봉구 창동 45번지 삼성아파트 115동 1804호가 경매 나왔다. 창일중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8개동 166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92년 5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18층으로 북동향이며 84.87㎡(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초안산길, 노해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창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창일초등, 창일중, 자운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상계백병원과 농협하나로클럽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1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2억62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3억7000만원에서 3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원에서 2억1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월 30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11-11948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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