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올-뉴 이스케이프’
'올- 뉴 퓨전'은 가솔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모두 구현한 최초의 중형 세단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퓨전 에너지 PHEV’는 포드의 여섯 번째 전기차로 북미 모터쇼에 전시된다.
차선이탈 방지 장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도 갖췄다.
포드 '포커스 일렉트릭'
이밖에도 ‘C-MAX’, ‘올-뉴 이스케이프’, ‘플렉스’, ‘머스탱’, 포커스 ST’, ‘F-150’, ‘링컨’ 등의 모델이 전시된다.
또한 다음해까지 친환경 엔진인 '에코부스트 엔진'을 150만대 생산하고 포드 북미 라인업의 90% 이상과 글로벌 모델의 80%이상에 탑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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