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숙취 해소에는 역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1.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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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란, 술을 마시고 수면에서 깬 후에 느끼는 특이한 불쾌감이나 두통, 또는 심신의 작업능력 감퇴현상 등이 1~2일간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숙취가 생기는 이유는 아세트 알데히드(Acetaldehyde)라는 물질 때문이다.

알코올은 간에서 알코올 분해효소를 아세트 알데히드로 분해시키는데 아세트 알데히드가 미주신경, 교감신경내의 구심성 신경섬유를 자극하여 숙취가 생기는 것이다.
술자리, 숙취 해소에는 역시….


그렇다면 아세트 알데히드 분해에 탁월한 숙취해소 식품은 무엇일까......?
바로 오리나무, 헛개나무, 산삼배양근, 대추 등 이 그것이다.



이러한 음식들을 간편하게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따라 간 기능 회복에 좋은 오리나무 추출액 함유의 '여명808'과 헛개나무, 산삼 배양근의 고농축 사포닌성분을 함유한 '찬소 숙취해소제'가 판매되고 있다.

술자리를 갖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여명808' 과 '찬소 숙취해소제’는 현재 (주)캔버시(공동대표 이숙경, 김성수)에서 운영하는 10만가지 공동구매 꾹 (ggook.com) 에서 오는 1월 30일까지 정상가 대비 76%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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