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동 북한 영사관을 찾은 北 조문객

뉴스1 제공 2011.12.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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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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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의 국경도시인 단둥의 북한 영사관에서 27일 북한인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영결식은 오는 28일 오전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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