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보쌈,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도 1등급!

원할머니보쌈, 박가부대찌개/닭갈비, 백년보감, 커피에투온 등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원앤원 주식회사(www.wonandwon.co.kr)는 자사의 대표브랜드인 ‘원할머니보쌈’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소상공인진흥원이 시행하는 ‘2011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역량 및 신뢰성 수준 제고를 위한 가맹본부의 브랜드별 평가로 실시됐다. 금년부터 평가등급에 따른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도 실시된다.

가맹본부 특성, 가맹점사업자 특성, 계약 특성, 시스템운영 특성, 관계 특성, 시스템 성과 등 6개 범주 146개 문항을 종합 심사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1~4등급으로 나누고, 이중 1,2등급에 선정된 기업에 한해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해 각종 지원과 혜택을 제공한다.

그 결과 올해 100개 브랜드 중 상반기 25개, 하반기 11개 등 총 36개 브랜드가 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선정 브랜드 중에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보쌈’이 2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되며 한식 브랜드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사진=류승희 기자

한편, 원할머니보쌈의 자매브랜드인 ‘박가부대찌개/닭갈비’(www.parkga.co.kr)도 하반기 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되어 ‘원앤원=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세대를 이어가는 정성의 맛으로 사랑받는 ‘원할머니보쌈’(www.bossam.co.kr)은 철저한 본사 지원시스템 덕분에 특별한 기술 없이도 손쉽게 창업과 운영이 가능하다. 현재 전국 340여개 가맹점포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