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EH경매연구소 기자 2011.12.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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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추천물건

대치동 아파트 128.01㎡
2회 유찰 10억56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11번지 한보미도아파트 105동 704호가 경매 나왔다. 대곡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0개동 120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3년 12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7층으로 남향이며 128.01㎡(46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삼성로, 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대곡초등, 단대부속중고교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6억5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0억5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5억5000만원에서 17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6억원에서 7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월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1-14016



잠실동 아파트 103.54㎡
1회 유찰 9억400만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27번지 잠실주공아파트 522동 1409호가 경매 나왔다. 신천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0개동 393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78년 3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4층으로 남향이며 103.54㎡(34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올림픽로, 송파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잠실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신천초등, 잠실중, 잠신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서울아산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1억3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9억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 소액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0억원에서 10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5000만원에서 3억2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월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11-3767



대치동 아파트 59.82㎡
1회 유찰 4억48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974번지 대치현대아파트 101동 2001호가 경매 나왔다. 대현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8개동 630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99년 6월에 입주했다. 22층 건물 중 20층으로 동향이며 59.82㎡(27평형)의 구조로 방이 2개다. 삼성로, 도곡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대현초등, 휘문중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6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4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후순위 소액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5억3000만원에서 6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5000만원에서 4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월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1-12102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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