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전에서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사업의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와 문인화 등이 전시된다.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도자기와 조소, 유화, 민화, 문인화 및 기타 공예품 등도 함께 전시한다.
현재 예비사회적기업 8개소, 사회적기업 4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는경주시는올해사회적기업 4개소에서 88명, 예비사회적기업 8개소에서 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151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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