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EH경매연구소 2011.12.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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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물건>

사당동 아파트 84.91㎡
1회 유찰 4억2400만원

서울 동작구 사당동 169-8번지 대림아파트 11동 603호가 경매 나왔다. 사당3동주민센터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개동 1152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9년 11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6층으로 남동향이며 84.91㎡(32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사당로, 학수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남성초등, 사당중, 경문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중앙대병원과 태평백화점, 삼일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3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2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4억9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5000만원에서 2억6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2월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11-15545



둔촌동 아파트 96.75㎡
1회 유찰 6억4000만원

서울 강동구 둔촌동 174-1번지 둔촌주공아파트 307동 605호가 경매 나왔다. 둔촌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5개동 148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0년 12월에 입주했다. 10층 건물 중 6층으로 남향이며 96.75㎡(31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강동대로, 둔촌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위례초등, 한산중, 동북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보훈병원과 올림픽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6억4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5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보증금을 전액 받을 수 있어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7억500만원에서 8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7000만원에서 2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2월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1-7967

화곡동 아파트 103.92㎡
2회 유찰 3억7760만원

서울 강서구 화곡동 1091번지 화곡푸르지오아파트 137동 1502호가 경매 나왔다. 화곡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50개동 2176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2002년 10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5층으로 동향이며 103.92㎡(41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강서로, 화곡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강신초등, 화곡중, 화곡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마트와 우장산근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9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3억77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4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5억6000만원에서 6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7000만원에서 2억8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2월12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1-8994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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