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에 따르면 총 938가운데 760가구가 계약했고 특히 전용면적 59제곱미터B 형의 경우 28가구가 모두 계약을 마쳐 계약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극동건설 분양 관계자는 "계약 첫날인 28일 이미 50% 이상 계약이 성사됐다"며 "충남도청이 이전하는 신도시로 전국에서 순위 내 청약이 가능한 데다 행정타운과 가장 가까워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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