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다음달 4일까지 독일 에센에서 열리는 ‘2011 에센 국제 자동차 모터쇼’에 참가한다.
조현준 한국타이어 독일 법인장, 디트마 올브리히 한국타이어 독일 법인 세일즈마케팅 상무, 보도 부쉬만 독일 자동차 튜너 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조현준 한국타이어 독일 법인장, 디트마 올브리히 한국타이어 독일 법인 세일즈마케팅 상무, 보도 부쉬만 독일 자동차 튜너 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모터쇼에 한국타이어는 초고성능(UHP)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 공기역학이 적용된 미래형 컨셉 타이어 ‘벤투스 에어로’뿐만 아니라 레이싱 타이어 등을 전시한다.
김세헌 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상무는 “자동차의 본고장인 독일에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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