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86'
이번 모델은 스바루의 제조사인 후지중공업과 공동 개발했다. 스바루의 수평 대향 엔진기술과 토요타의 최신 직분사 기술을 접목한 '수평 대향 D-4 S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0마력(PS)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는 양산 4인승 스포츠카 중 세계에서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차량 크기에 슈퍼카 수준의 저중심 차체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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