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왼쪽에서 5번째)이 엠텍비젼을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News1
최 위원장은 근거리 무선통신(NFC)칩을 만드는 엠텍비젼을 방문해 NFC칩과 제품 시연을 한 뒤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누리텔레콤을 찾아 임직원에게 IT 산업을 선도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업체로 성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 위원장은 "방통위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지원하고 기업이 사업에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벤처 선배로서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돼주길 바란다"며 "배려와 헌신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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