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스는 전세계 87개국 10,800개 클럽, 480만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최근 가맹점 136호를 돌파하며 한국의 대표적 서비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특별히 커브스는 여성 건강을 책임질 뿐 아니라 여성 고용창출에도 큰 기여를 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커브스에서 근무하는 여성은 약 400여명에 이르는데 가맹점주의 70%, 직원은 100%가 여성이다.
커브스는 가맹 후 2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픈 준비 시부터 본사에서 전문멘토를 파견, 운동 프로그램 지도 및 실제적 운영 모델을 제시해 준다.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115~135㎡기준 1억 내외로 일반 피트니스 창업비용의 1/6 수준.
커브스 본사는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주부의 생활동선에 따른 프렌드십 마케팅을 구사해 회원 확보에 노력을 하고 있는가 하면,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아침드라마 ‘미쓰아줌마’ 제작지원, 피트니스 최초 여성 매거진 발간 등 대외적인 홍보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 청정원, ㈜오뚜기 컵누들, ㈜포스트 라이트업, K-SWISS 등 검증된 대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회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