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투데이에 입사한 지 1년이 되어가는 공채 15기.
'대한민국 대표 선배가 88만원 세대에게'라는 인터뷰 시리즈를 아십니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절망하고 좌절하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머니투데이가 건넨 손길입니다.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 '메가스터디'를 만든 손주은,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의 장승수, 개그맨 김국진 등 대한민국 대표 선배들은 "악착같이 살지 마라" "다만 관점을 바꿔라" "차라리 깽판 칠 줄 아는 청년들에게 미래가 있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꿈을 가지고, 지구탈출 수준의 노력을 하라" "다 잃고 길바닥에 쓰러지면 경찰이라도 깨워준다"는 가슴 절절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머니투데이가 공채 16기를 모집합니다.
◇ 모집분야 및 인원
1. 머니투데이 기자 OO명
2. 머니투데이방송(MTN) 기자, PD, 앵커 각 O명
3. 스타뉴스 기자 O명
◇ 응시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접수기간ㆍ방법 = 12월4일(일)까지 당사 홈페이지 채용 배너에서 직접 작성
☞ 머니투데이 수습기자 지원서 작성 바로가기
◇ 전형일정
▷1차 서류전형 = 12월 8일(목) 머니투데이 채용사이트에서 확인가능
▷2차 필기시험 = 12월 11일(일) 영어, 논술, 작문
(세부일정과 장소는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3차 면접시험 = 2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최종 합격자 발표 = 추후 본사 홈페이지 및 신문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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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경영지원실 (02) 724-7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