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머니투데이가 16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1.1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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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에 입사한 지 1년이 되어가는 공채 15기.↑ 머니투데이에 입사한 지 1년이 되어가는 공채 15기.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가 88만원 세대에게.'

'대한민국 대표 선배가 88만원 세대에게'라는 인터뷰 시리즈를 아십니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절망하고 좌절하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머니투데이가 건넨 손길입니다.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 '메가스터디'를 만든 손주은,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의 장승수, 개그맨 김국진 등 대한민국 대표 선배들은 "악착같이 살지 마라" "다만 관점을 바꿔라" "차라리 깽판 칠 줄 아는 청년들에게 미래가 있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꿈을 가지고, 지구탈출 수준의 노력을 하라" "다 잃고 길바닥에 쓰러지면 경찰이라도 깨워준다"는 가슴 절절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대표 선배들의 마음은 머니투데이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88만원 세대'로 낙인찍힌 대한민국 청년들을 지켜주고 싶은 머니투데이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머니투데이가 공채 16기를 모집합니다.



대한민국 최초 온&오프 경제미디어, 리얼타임뉴스의 선두주자 머니투데이가 가슴 속에 꾹꾹 눌러뒀던 청년들의 패기를 모집합니다.

◇ 모집분야 및 인원
1. 머니투데이 기자 OO명
2. 머니투데이방송(MTN) 기자, PD, 앵커 각 O명
3. 스타뉴스 기자 O명

◇ 응시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접수기간ㆍ방법 = 12월4일(일)까지 당사 홈페이지 채용 배너에서 직접 작성
☞ 머니투데이 수습기자 지원서 작성 바로가기

◇ 전형일정
▷1차 서류전형 = 12월 8일(목) 머니투데이 채용사이트에서 확인가능
▷2차 필기시험 = 12월 11일(일) 영어, 논술, 작문
(세부일정과 장소는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3차 면접시험 = 2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최종 합격자 발표 = 추후 본사 홈페이지 및 신문 공고


◇ 문의 = 경영지원실 (02) 724-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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