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재송신협상 결렬시 24일 지상파중단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2011.11.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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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재송신 협의체가 23일 활동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케이블TV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강대관)은 협상이 최종 결렬된다면 24일 정오부터 SBS, MBC, KBS2 3개 지상파방송 채널의 디지털신호(8VSB) 송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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