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컨셉의 다양한 커피음료.. 매출올린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11.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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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피전문점들이 새로운 컨셉의 다양한 커피음료를 개발해 판매하면서 매출을 올리고,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가맹점주에겐 성공창업의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자바시티 커피에서 새롭게 출시된 ‘레드벨벳’ 음료는 ‘눈으로 마시는 황홀한 레드(Red)의 유혹’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화려한 색상으로 마시는 내내 눈이 함께 즐거운 신개념 음료이다.



‘레드벨벳’은 국내에선 일부 카페에서 케익형태로 소개되었지만 자바시티에서 처음 음료로 출시한 것이다.

새로운 컨셉의 다양한 커피음료.. 매출올린다


자바시티 레드벨벳은 최상의 에스프레소 샷과 진한 코코아, 향긋한 바닐라맛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에스프레소 음료로 미국 자바시티 본사에서 개발해 출시한 것을 그대로 수입하여 전국 자바시티 커피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레드벨벳은 출시 2주 만에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면서 전국 자바시티 매장에 레드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자바시티는 독창적인 신제품 개발은 물론 이 모든 맛과 품질, 서비스에 대한 엄격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일정경력 이상의 전문 슈퍼바이저와 연 2회 미국 자바시티 본사에서 파견되는 슈퍼바이저를 통해 맛과 품질은 물론 매장운영의 세심한 부분까지 엄격한 기준 속에 관리됨으로써 꾸준한 매출상승을 높이고 있다.


매월 점장회의를 통해 매출증진 및 운영에 대한 정보공유와 실적을 발표하고, 슈퍼바이저의 끊임없는 관리와 년 1회 미국 자바시티 본사에서 파견된 슈퍼바이저가 직접 매장을 돌며 커피의 맛과 매장의 운영 까지 세심한 이중 삼중의 관리가 뒷받침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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