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피자 자판기는 돈을 넣으면 밀가루 원형 반죽 위에 소스와 치즈 등이 올라가고 원하는 토핑의 버튼을 선택하면 해당 토핑이 반죽위에 올린다. 이후 적외선 오븐이 피자를 구워내면 종이 배달 박스에 핫소스와 냅킨, 일회용 나이프 등이 담겨져 나온다.
개발자 파쟌트 카차도리언(Khatchadourian)은 "1990년대에 아들이 피자 배달 시간이 늦다고 불만을 터뜨려 고안했다"고 데일리메일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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