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15개 과제에는 2년간 120억 원을 투입, ▲사업화 추가기술개발 ▲마케팅. 사업화 컨설팅 ▲특허 출원 등 기술사업화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구 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수차례의 평가를 거쳐 엄선된 기술로 공공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성과를 민간에 이전해 사업화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며 "계획대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존버블을 활용한 고효율 평형수 처리장치 사업화 △초소형 비냉각 열영상 카메라 센서모듈 사업화 △단일 시트 플렉서블 웨이브가이드 모듈 사업화 △마이크로 압력센서 활용 스마트 센서 사업화 △300℃미만 저온소성 무기세라믹 코팅기술 사업화 △반도체 게이트 산화막과 Ultra Shalow Junction 분석을 위한 compact 비행시간 - 중 에너지 이온산란 및 Direct Recoil 시스템 (TOF-MEIS/DR) 사업화 △0.2MeV 전자빔을 이용한 50nm급 나노 Ag입자 및 30㎛급 Pattern용 Paste사업화 △미세기공을 이용한 후막형 반도체식 가스센서 사업화 △위성위치식별 정보 기반 실시간 스마트 감시/추적 시스템 사업화 △10기가급 DDoS 방어 및 컨텐츠 보안시스템 사업화 △450 kVp급 고에너지를 이용한 3D 단층촬영 장치 사업화 △자동차 안전구난을 위한 eCall단말기 사업화
△100나노급 나노임프린트 기술기반의 LED 조명용 Quantum Dot 웨이브가이드 사업화 △산소 발생 기제를 이용한 산소 호흡기구 사업화 △K-Protocol 및 ONVIF 기능을 갖는 융합형 무선영상 보안시스템 사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