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버그는 "스티브, 당신은 친구이자 멘토였다. 당신이 만든 것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며 "당신이 그리울 것이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표했다.
주커버그 "잡스는 친구이자 멘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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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별세를 애도했다.
주커버그는 "스티브, 당신은 친구이자 멘토였다. 당신이 만든 것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며 "당신이 그리울 것이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표했다.
주커버그는 "스티브, 당신은 친구이자 멘토였다. 당신이 만든 것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며 "당신이 그리울 것이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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