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아이폰4S에 롱텀에볼루션(LTE) 기능 대신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방식을 택했다. 애플은 이를 통해 종전보다 다운로드 속도가 2배 빨라졌다며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14.4Mbps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애플 아이폰4S, LTE 아니라 HSDPA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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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4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4S를 공개했다. 기대를 모았던 아이폰5가 아니라 아이폰4의 개량형에 해당하는 '4S' 제품이다.
애플은 아이폰4S에 롱텀에볼루션(LTE) 기능 대신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방식을 택했다. 애플은 이를 통해 종전보다 다운로드 속도가 2배 빨라졌다며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14.4Mbps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아이폰4S에 롱텀에볼루션(LTE) 기능 대신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방식을 택했다. 애플은 이를 통해 종전보다 다운로드 속도가 2배 빨라졌다며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14.4Mbps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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