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내달 5일까지 '골프 대전' 열어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2011.09.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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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올해 마지막 골프대전을 열고 유명 브랜드 골프클럽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이마트는 대량 매입을 통해 일본 1위 골프브랜드인 젝시오 모든 골프클럽을 시중가 대비 20~30% 할인 해준다.



주요 상품으로 최신 젝시오 드라이버를 55만원에, 우드를 35만원에 각각 판매하고, 아이언세트(남·여)를 각 139만원과 129만원에 선보인다.

또 아이언 품목 최고 인기브랜드 중 하나인 투어스테이지의 올해 신상품인 GR 주조 스틸아이언세트(9PC) 400개를 정품 최저가 수준인 109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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