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 법원은 이날 소송 심리를 진행했으며 삼성 갤럭시탭 10.1의 독일 지역 판매 금지 효력을 유지키로 했다.
獨법원, 삼성-애플 소송 판결 내달 9일로 연기(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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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이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과 관련, 다음달 9일 최종판결을 내리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뒤셀도르프 법원은 이날 소송 심리를 진행했으며 삼성 갤럭시탭 10.1의 독일 지역 판매 금지 효력을 유지키로 했다.
뒤셀도르프 법원은 이날 소송 심리를 진행했으며 삼성 갤럭시탭 10.1의 독일 지역 판매 금지 효력을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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