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 빅투치킨..초기비용 990만원 창업가능해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08.19 13:33
글자크기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의 300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하반기 프랜차이즈 산업 경기전망지수 조사'에 따르면, 판매 품목 별로 '커피 및 아이스크림'의 경기가 가장 높고 뒤이어 치킨이 2위를 차지하면서 하반기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됐다.

치킨창업, 빅투치킨..초기비용 990만원 창업가능해


치킨 창업은 최근 창업 시장의 양극화 현상의 대표 아이템인 동시에 점포 보증금과 초기 창업자금이 적게 드는 치킨 창업은 투자 리스크는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어 소자본 창업 아이템의 베스트 셀러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빅투치킨의 가장 큰 경쟁력은 현재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초기 투자비용이 가장 저렴한 외식아이템이라는 점. 창업자는 990만 원이라는 최소 자금으로 프라이드치킨 판매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마련해 프라이드치킨점을 창업할 수 있다.

최대 2100만 원으로 프라이드와 오븐구이치킨까지 동시창업이 가능하다. 투자비용이 넉넉하지 않은 서민 창업자라면 브랜드의 화려함보다 실속과 실리를 챙기는 빅투치킨이 제격이다.



또한, 빅투치킨의 소비자를 배려한 비교할 수 없는 가격경쟁력은 소비자의 입맛과 비용을 모두 만족시킨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빅투치킨은 오븐구이와 프라이드 치킨 두 마리를 한 마리 가격에 판매하며, 크리스피 새우 프라이드, 바비큐 오븐구이, 폭립과 통삼겹살 등 다양한 메뉴를 1+1으로 골라 먹을 수 있어 가족형 치킨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빅투치킨은 예비창업자 및 업종변경자를 대상으로 좀더 상세한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1:1 맞춤형 창업설명을 실시하고 있다. 빅투치킨의 자세한 창업정보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빅투치킨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


(창업문의: 1544-2272, 홈페이지:www.bigtwo.co.kr)

☞ 머니MnB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휴문의 ;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머니위크 MnB센터 _ 프랜차이즈 유통 창업 가맹 체인 B2C 사업의 길잡이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