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서 하상기 대표이사와 에드워드 콥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FUN DAY 볼링대회’는 매 분기별로 열리는 즐거운 직장 만들기 기업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볼링대회는 남·녀 직원 단식 및 복식, 단체전 경기 외에도 ‘임원을 이겨라’ 등의 번외 경기가 진행됐다.
하상기 대표이사는 “우량 종합 생보사로 도약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