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여름철 입맛 돋우는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신메뉴 선보여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07.20 16:33
글자크기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www.myashley.co.kr)가 여름철 입맛을 살려주면서 건강에도 좋은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ASIA BEST COLLECTION)’ 신메뉴 10종을 출시했다.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대표 국가들의 베스트 메뉴를 엄선해 애슐리만의 미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이번 신메뉴의 특징은 두부, 숙주, 양배추, 샐러리 등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맛이 뛰어나면서도 올 여름 꼭 필요한 건강식으로 선보인 다는 것.

새롭게 출시된 메인 메뉴는 ‘싱가폴식 칠리크랩’과 ‘스톤 빅패밀리 등심 스테이크, ‘스톤 안심 스테이크’ 등 총 3종이다.



샐러드바 메뉴는 총 7종으로 ‘싱글싱글 토마토 두부 샐러드’와 ‘애슐리 반짝 스파이시 누들’, ‘새콤달콤 탕수육’, ‘얌얌 게살 볶음밥’, ‘아삭아삭 쌀국수 볶음’, ‘착착 두부 오코노미야끼’, ‘쫀득쫀득 수제비 고추잡채’ 등이다.

특히, 샐러드바 메뉴로는 건강 푸드 대명사인 두부를 활용한 ‘싱글싱글 토마토 두부 샐러드와 ‘착착 두부 오코노미야끼’, 한국식 매운 맛을 전해줄 비빔국수 ‘애슐리 반짝 스파이시 누들’, 매콤한 고추잡채를 꽃빵 대신 수제비에 싸먹는 ‘쫀득쫀득 수제비 고추 잡채’가 있다.

또한, 중국의 대표메뉴 탕수육을 재 탄생시킨 ‘새콤달콤 탕수육’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얌얌 게살 볶음밥, 숙주와 샐러리로 한껏 맛을 낸 ‘아삭아삭 쌀국수 볶음’ 등의 메뉴가 있어 무더위로 지친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신선한 과일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더해 여름을 시원하게 나게 해줄 ‘레몬민트에이드’, ‘오렌지에이드’, ‘딸기에이드’, ‘라즈베리에이드’, ‘블루베리에이드’ 등 건강음료 5종을 함께 선보였다. 샐러드바 메뉴와 음료는 애슐리 클래식, 애슐리 W, 애슐리 W+ 등 전 애슐리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