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내내 영월 다하누촌 본점과 명품관점에서는 육회, 육사시미 250g(한접시)을 전국에서 가장 싼 가격인 4천원에 판매하며 다하누 한우 장릉왕 떡갈비 200g(1인분)을 5천원에 즐길 수 있는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산지에서 방금 수확한 가마솥 찐 햇감자, 찰 옥수수, 시원한 주천 얼음 막걸리를 무한정 제공하는 시식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23, 24일 양일간은 30여가지 재료로 만든 다양한 얼음막걸리를 전시하고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얼음막걸리의 모든 것’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다하누 최계경 대표는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명품 한우를 즐길 수 있는 다하누촌으로 매년 바캉스 시즌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어 그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아울러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어 그 기쁨을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다하누촌에서도 함께 나누고자 축제 기간 중 다양한 할인 행사와 많은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