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대표이사 이주복, www.mrpizza.co.kr)는 한효주가 중계캐스터로 변신해 신제품 ‘닭갈비 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닭갈비 피자’의 TV-CF를 온에어 했다.
‘닭갈비 피자’ TV-CF는 모델 한효주가 신영일 아나운서와 함께 신제품 ‘닭갈비 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여름밤 한강 둔치에 모인 관중들에게 생중계로 전달하는 이색적인 컨셉의 광고다.
한효주는 다수의 CF 경험을 살려 신영일 아나운서가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한편, 신영일 아나운서는 중계캐스터역을 처음 맡은 한효주에게 간간이 옆에서 코치를 해주는 등 서로 간에 도움을 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미스터피자가 지난 7일(목) 출시한 ‘닭갈비 피자’는 한국의 대표음식인 닭갈비를 더욱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색적인 변화를 준 제품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을 정통 닭갈비 양념으로 구워 진하고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담백한 고구마와 신선하고 상큼한 파인애플이 토핑으로 올려져, 금세 지치기 쉬운 여름 입맛을 돋워주는 이색 여름별미 메뉴로 벌써부터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