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올림픽 생중계에 도전..신제품 ‘닭갈비 피자’ TV-CF On Air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07.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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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가 중계캐스터로 변신, 마치 올림픽을 중계하듯 피자 조리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미스터피자(대표이사 이주복, www.mrpizza.co.kr)는 한효주가 중계캐스터로 변신해 신제품 ‘닭갈비 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닭갈비 피자’의 TV-CF를 온에어 했다.

‘닭갈비 피자’ TV-CF는 모델 한효주가 신영일 아나운서와 함께 신제품 ‘닭갈비 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여름밤 한강 둔치에 모인 관중들에게 생중계로 전달하는 이색적인 컨셉의 광고다.



이번 CF에서는 노련한 신영일 아나운서의 리드로 미스터피자만의 특징인 저온숙성 100% 생도우를 소개하고, 이를 한효주가 이어 받아 쫄깃한 도우를 만드는 미스터피자의 수타 방식을 소개한다.
한효주, 올림픽 생중계에 도전..신제품 ‘닭갈비 피자’ TV-CF On Air


특히, CF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한강 둔치에 운집해 중계를 지켜보던 수천명의 관중들이 “닭갈비!”를 연호하며,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열렬한 호응으로 올 여름 닭갈비 피자의 뜨거운 인기를 예고했다.

한효주는 다수의 CF 경험을 살려 신영일 아나운서가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한편, 신영일 아나운서는 중계캐스터역을 처음 맡은 한효주에게 간간이 옆에서 코치를 해주는 등 서로 간에 도움을 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닭갈비 피자’ CF는 중계캐스터로 변신한 한효주가 신영일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춰, 맛과 정성이 살아있는 피자를 만들어내는 미스터피자만의 강점을 고객들에게 재미있고 생동감있게 전달하려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미스터피자가 지난 7일(목) 출시한 ‘닭갈비 피자’는 한국의 대표음식인 닭갈비를 더욱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색적인 변화를 준 제품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을 정통 닭갈비 양념으로 구워 진하고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담백한 고구마와 신선하고 상큼한 파인애플이 토핑으로 올려져, 금세 지치기 쉬운 여름 입맛을 돋워주는 이색 여름별미 메뉴로 벌써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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