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그리스 지원 신호에 유로화도 낙폭 만회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2011.06.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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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그리스에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면서 유로화가 달러 대비 낙폭을 줄이고 있다.

뉴욕시각 오전 11시33분 현재 달러/유로는 전날보다 0.11% 떨어진 1.416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화는 장중 1.4074달러까지 떨어졌으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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