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점에서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폐지를 별도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
SKT "데이터무제한 폐지 검토 없다"(컨콜)
글자크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