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Xi)사랑나눔봉사단' 소속 임직원 45명이 참여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차렵이불 2,000여 점, 의류 1만5,000여 점, 냉동피자 1,000판 등 어린이재단에 기부된 물품을 판매합니다.
지난 2006년에 발족한 GS건설 '자이사랑나눔봉사단'은 봉사 활동자와 수혜자를 1:1로 연결하는 봉사활동을 연간 400여 회 개최해 왔습니다.
GS건설, 시청앞 광장 나눔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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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9,160원 ▲80 +0.42%)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시청역(1호선 4번 출구) 어린이재단 앞 광장에서 나눔바자회를 개최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 '자이(Xi)사랑나눔봉사단' 소속 임직원 45명이 참여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차렵이불 2,000여 점, 의류 1만5,000여 점, 냉동피자 1,000판 등 어린이재단에 기부된 물품을 판매합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지난 2006년에 발족한 GS건설 '자이사랑나눔봉사단'은 봉사 활동자와 수혜자를 1:1로 연결하는 봉사활동을 연간 400여 회 개최해 왔습니다.
GS건설 '자이(Xi)사랑나눔봉사단' 소속 임직원 45명이 참여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차렵이불 2,000여 점, 의류 1만5,000여 점, 냉동피자 1,000판 등 어린이재단에 기부된 물품을 판매합니다.
지난 2006년에 발족한 GS건설 '자이사랑나눔봉사단'은 봉사 활동자와 수혜자를 1:1로 연결하는 봉사활동을 연간 400여 회 개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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