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북미지역 2곳, 유럽지역 1곳 등 해외민간기업의 수출·마케팅 경험을 활용, 국내 중소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우선 다음달 1일까지 중소기업 30곳을 모집, 업체당 최대 2000만원 내에서 컨설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중기청, 민간기업 연계 해외진출 中企 30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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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북미지역 2곳, 유럽지역 1곳 등 해외민간기업의 수출·마케팅 경험을 활용, 국내 중소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우선 다음달 1일까지 중소기업 30곳을 모집, 업체당 최대 2000만원 내에서 컨설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문의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 ☎02-769-6949)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북미지역 2곳, 유럽지역 1곳 등 해외민간기업의 수출·마케팅 경험을 활용, 국내 중소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우선 다음달 1일까지 중소기업 30곳을 모집, 업체당 최대 2000만원 내에서 컨설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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