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대손충당금 설정 등으로 인한 적자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진흥기업, 작년 영업손 969억…적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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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836원 ▲4 +0.48%)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969억6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823억8700만원으로 전년대비 5.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2061억500만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회사측은 "대손충당금 설정 등으로 인한 적자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대손충당금 설정 등으로 인한 적자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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