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지난 연말부터 중국 현지법인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사팀과 함께 홍콩IPO를 면밀히 검토했으나 투자자들의 지나친 우려감을 반영해 방향을 선회하기로 했다.
락앤락, "홍콩 IPO 연내 추진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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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8,700원 ▲10 +0.12%)(대표 김준일)이 2일 홍콩 증시 상장을 연내에는 추진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락앤락은 지난 연말부터 중국 현지법인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사팀과 함께 홍콩IPO를 면밀히 검토했으나 투자자들의 지나친 우려감을 반영해 방향을 선회하기로 했다.
락앤락은 지난 연말부터 중국 현지법인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사팀과 함께 홍콩IPO를 면밀히 검토했으나 투자자들의 지나친 우려감을 반영해 방향을 선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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