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휴대폰, 애플 '아이폰4' 선정

이지원 MTN기자 2011.02.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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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4'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1에서 올해 최고의 휴대폰에 선정됐습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는 현지시간 15일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최고 휴대폰에 애플의 아이폰4가 선정됐고 최고 휴대폰 업체로는 대만의 HTC가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87,100원 ▲2,500 +2.96%)의 갤럭시S와 LG전자 (110,800원 ▲2,900 +2.69%)의 옵티머스7은 최고 모바일기기 부문에 후보로 올라 수상이 유력시 됐지만 아이폰4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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