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저씨 '2:8 가르마'도 살리는 스타④원빈

머니투데이 최신애 인턴기자 2011.02.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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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크리스·크리스티 제공)↑ (사진= 크리스·크리스티 제공)


'2:8 가르마'도 이들이 하면 다르다?

최근 '아저씨 머리'로 일컬어지는 2:8 헤어스타일을 한 스타들이 부쩍 많아졌다. 2:8 헤어스타일은 가르마의 비율을 2:8로 나누는 스타일로, 과거 촌스러운 캐릭터를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되던 스타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2:8 가르마마저 멋지게 소화하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촌스러움의 극치인 2:8 가르마도 이들의 머리에 얹어지면 빛을 발하고 만다. 이에 해당하는 스타는 최근 '쌍빈'으로 불리고 있는 배우 원빈과 현빈, 배우 공유, 그룹 '2PM'의 닉쿤과 '인피니트'의 성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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