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런던시장에서 오전 9시35분 현재 이집트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대비 6bp 상승한(국채값 하락) 6.373%를 기록중이다. 이는 국채가 발행된 지난 4월 이후 최고의 상승폭이다.
마찬가지로 전일 발행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이집트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bp 떨어진 7.26%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집트 증시 EGX30 지수는 전일 1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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